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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여행 출국·귀국 시 꼭 필요한 영어 표현 모음! 세관, 면세점, 탑승구, 공항 안내까지 상황별 영어회화 표현을 정리했습니다.
🛫 해외여행 영어회화 시리즈 ⑩
출국·귀국할 때 꼭 쓰는 영어 표현 총정리 (세관·면세·탑승구)
🛃 1. 출국·세관에서
- Do you have anything to declare?
신고할 물건 있나요? - I have nothing to declare.
신고할 게 없습니다. - This is for personal use.
개인 사용 목적입니다. - Where can I get a customs form?
세관 신고서는 어디서 받나요?
🛍️ 2. 면세점에서
- Is this duty-free?
이거 면세인가요? - Can I see your passport and boarding pass?
여권과 탑승권 보여주시겠어요? - What’s the limit for duty-free shopping?
면세 한도가 얼마인가요?
🛫 3. 탑승구·출국 전
- Where is gate 25?
25번 탑승구가 어디인가요? - Is the flight on time?
비행기 제시간에 출발하나요? - When does boarding start?
탑승은 언제 시작하나요?
🛬 4. 귀국 시
- Where is the baggage claim area?
수하물 찾는 곳은 어디인가요? - My luggage is missing.
제 짐이 분실됐어요. - Can you help me with the customs process?
세관 절차 좀 도와주시겠어요?
✅ 여행자 팁
- 출국·귀국에서는 세관·면세 한도·탑승 시간을 가장 많이 묻습니다.
- 간단한 답변 + 여권/탑승권 제시만으로 대부분 해결돼요.
- 귀국 시 짐 분실에 대비해 수하물 태그는 꼭 보관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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