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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여행 비행기 안에서 꼭 필요한 영어 표현 총정리! 기내식, 자리 요청, 승무원 호출 등 기내에서 자주 쓰는 영어 회화 모음
🛍️ 해외여행 영어회화 시리즈 ②
기내에서 꼭 쓰는 영어 표현 총정리 (기내식·자리변경·승무원 요청)
🛫 1. 기내 자리 관련 표현
- Is this seat taken?
이 자리 비었나요? - Can I change my seat?
자리 바꿀 수 있을까요? - Can I sit by the window/aisle?
창가/복도 자리에 앉을 수 있나요?
🍽️ 2. 기내식 관련 영어 표현
- What are the meal options?
어떤 기내식이 있나요? - I’ll have the chicken, please.
치킨으로 주세요. - Do you have a vegetarian option?
채식 메뉴 있나요? - Can I get another drink?
음료 하나 더 받을 수 있나요? - Can I have some water, please?
물 좀 주세요.
🛎️ 3. 승무원 요청 및 기본 대화
- Excuse me, can I get a blanket?
담요 하나 주세요. - The screen isn’t working.
스크린이 작동하지 않아요. - I’m not feeling well.
몸이 안 좋아요. - Can you help me with my bag?
짐 좀 도와주실 수 있나요? - How long until we arrive?
도착까지 얼마나 남았나요?
✅ 여행자 팁
- 기내에서는 짧고 정중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.
- 영어가 능숙하지 않아도 기본 표현 몇 가지만 알아두면 대부분 해결돼요.
- 승무원에게는 “Excuse me”로 시작하면 자연스럽습니다.
📌 다음 편 예고
▶️ 해외여행 영어회화 ③ – 호텔에서 쓰는 영어 표현 정리 (체크인·룸서비스)
해외여행 영어회화|공항 입국심사·체크인 상황별 표현 모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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