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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 여행, 환승, 유학을 앞두고 있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전자여행허가(eTA)!
신청 절차부터 비용, 유효기간, 거절 시 대처법까지 한 번에 확인하세요.
📌 eTA란?
**eTA(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)**는
캐나다 비자 면제국 국민이 항공편으로 캐나다에 입국하거나 환승할 때 필요한 전자 허가제도입니다.
- 한국은 비자 면제 대상국 → 관광, 출장, 환승 목적에 한해 비자 없이 eTA로 입국 가능
- 승인 시 5년간 유효, 같은 여권으로 여러 번 입국 가능
- 입국 시 최대 6개월까지 체류 허용
- 여권 만료되면 eTA도 자동 만료 → 새 여권 발급 시 eTA 재신청 필요
📝 캐나다 eTA 신청 방법 (한국 출발자 기준)
① 공식 사이트 접속
👉 eTA 캐나다 정부 공식 신청 페이지 바로가기
⚠️ 주의: 사설 대행 사이트는 수수료가 과도하므로 반드시 공식 사이트 이용
② ‘Apply for an eTA’ 클릭 후 신청서 작성
- 전자여권 정보 입력
- 인적사항, 직업, 여행 목적 등 기입
- 범죄 이력, 병력, 비자 거절 여부 등 질문 항목 응답
③ 비용 결제
- 신청 비용: CAD $7 (한화 약 7,000원)
- 결제 수단: 신용카드, Visa/Mastercard Debit, UnionPay 등
④ 승인 대기
- 대부분 수 분 ~ 수 시간 내 승인 (이메일로 결과 통보)
- 간혹 추가 심사 시 수일 소요될 수 있음
💰 eTA 비용 및 유효기간 요약
| 항목 | 내용 |
| 신청 비용 | CAD $7 (한화 약 7,000원) |
| 유효 기간 | 승인일로부터 5년 또는 여권 만료일까지 중 먼저 도래하는 날짜까지 |
| 입국 가능 횟수 | 무제한 (복수 입국 가능) |
| 체류 가능 기간 | 입국 시마다 최대 6개월 허용 |
❗ 거절 시 대처 방법
- 단순 실수 (정보 오입력 등): 새 신청 가능, 단 비용 재결제 필요
- 범죄 이력, 비자 거절 이력 등 중대한 사유: 방문 비자(Visitor Visa) 신청 필요
- 거절 사유는 **캐나다 이민국(IRCC)**에서 이메일로 안내
✈️ 한국 출발자 체크리스트
✅ 항공편으로 캐나다 입국할 때만 eTA 필수
✅ 육로(미국 경유), 해로 입국 시 eTA 필요 없음
✅ eTA 승인 없으면 항공기 탑승 거부될 수 있음
✅ 출발 최소 72시간 전 신청 권장
✅ 여권 변경 시 반드시 새로 신청해야 함
🎯 마무리 요약
- ✅ 비용 저렴(CAD $7), 절차 간단
- ✅ 한 번 신청으로 5년간 사용 가능 (여권 유효기간 내)
- ✅ 반드시 공식 사이트에서 직접 신청 → 대행 수수료 방지
- ✅ 여행, 유학, 환승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전 준비 필수
📌 캐나다 eTA 신청 바로가기 – 정부 공식 사이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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