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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 입국 필수! eTA 신청 방법부터 비용·유효기간까지 완전정리

by 지엘 GraceLife 2025. 10. 1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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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 여행, 환승, 유학을 앞두고 있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전자여행허가(eTA)!
신청 절차부터 비용, 유효기간, 거절 시 대처법까지 한 번에 확인하세요.


📌 eTA란?

**eTA(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)**는
캐나다 비자 면제국 국민항공편으로 캐나다에 입국하거나 환승할 때 필요한 전자 허가제도입니다.

  • 한국은 비자 면제 대상국 → 관광, 출장, 환승 목적에 한해 비자 없이 eTA로 입국 가능
  • 승인 시 5년간 유효, 같은 여권으로 여러 번 입국 가능
  • 입국 시 최대 6개월까지 체류 허용
  • 여권 만료되면 eTA도 자동 만료 → 새 여권 발급 시 eTA 재신청 필요

📝 캐나다 eTA 신청 방법 (한국 출발자 기준)

① 공식 사이트 접속

👉 eTA 캐나다 정부 공식 신청 페이지 바로가기

⚠️ 주의: 사설 대행 사이트는 수수료가 과도하므로 반드시 공식 사이트 이용

② ‘Apply for an eTA’ 클릭 후 신청서 작성

  • 전자여권 정보 입력
  • 인적사항, 직업, 여행 목적 등 기입
  • 범죄 이력, 병력, 비자 거절 여부 등 질문 항목 응답

③ 비용 결제

  • 신청 비용: CAD $7 (한화 약 7,000원)
  • 결제 수단: 신용카드, Visa/Mastercard Debit, UnionPay 등

④ 승인 대기

  • 대부분 수 분 ~ 수 시간 내 승인 (이메일로 결과 통보)
  • 간혹 추가 심사 시 수일 소요될 수 있음

💰 eTA 비용 및 유효기간 요약

항목 내용
신청 비용 CAD $7 (한화 약 7,000원)
유효 기간 승인일로부터 5년 또는 여권 만료일까지 중 먼저 도래하는 날짜까지
입국 가능 횟수 무제한 (복수 입국 가능)
체류 가능 기간 입국 시마다 최대 6개월 허용

❗ 거절 시 대처 방법

  • 단순 실수 (정보 오입력 등): 새 신청 가능, 단 비용 재결제 필요
  • 범죄 이력, 비자 거절 이력 등 중대한 사유: 방문 비자(Visitor Visa) 신청 필요
  • 거절 사유는 **캐나다 이민국(IRCC)**에서 이메일로 안내

✈️ 한국 출발자 체크리스트

항공편으로 캐나다 입국할 때만 eTA 필수
✅ 육로(미국 경유), 해로 입국 시 eTA 필요 없음
eTA 승인 없으면 항공기 탑승 거부될 수 있음
✅ 출발 최소 72시간 전 신청 권장
✅ 여권 변경 시 반드시 새로 신청해야 함


🎯 마무리 요약

  • 비용 저렴(CAD $7), 절차 간단
  • 한 번 신청으로 5년간 사용 가능 (여권 유효기간 내)
  • ✅ 반드시 공식 사이트에서 직접 신청 → 대행 수수료 방지
  • ✅ 여행, 유학, 환승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전 준비 필수

📌 캐나다 eTA 신청 바로가기 – 정부 공식 사이트
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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